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1. 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 이유 이것 때문?

     

     

    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
    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

     

     

    개그우먼 김신영이 '주간아이돌'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받은 '이니 시계'를 자랑했 개그우먼 김신영이 '주간아이돌'에서 를 자랑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그룹 빅톤 편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오프닝에서 김신영에게 "왼손이 무거워 보인다"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5일 어린이날 기념 청와대에서 열린 행사 사회를 맡았다가 받았다. 내가 그 자리에서 대통령님께 꼭 갖고 싶다고 요청했고, 얼마 뒤에 택배로 받았다. 내 이름으로 받은 것"이라고 자랑을 늘어놨다.

    앞서 김신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기도. 그는 "문재인 대통령님 시계 나이스. 매일 차고 다녀야지"라며 기뻐했다.

     

     

    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 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 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
    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

     

     

    2. 김신영 전국 노래자랑 MC 소감

     

    개그우먼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MC가 된 소감을 밝혔다.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전국노래자랑’ MC로 첫 선을 보인 김신영이 출연했다.

    뜨거운 환호 속에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신영은 “(MC가 된 뒤)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아서 정말 잘 살았다 싶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다”며 “첫 방송 이후 반응도 뜨거웠다. 더 뜨거웠으면 한다. 녹화는 10번 이상 진행했다. 손이 탔다. 멋진 훈장이다. 현장은 너무 재미있다. ‘전국노래자랑’ 직관을 꼭 하셔야 한다. 짜여진 게 없고, 한 편의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맛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대구 녹화가 첫 녹화였고, 방송은 하남시였다. 모든 게 리허설할 때까지는 비가 오더라. 리허설 끝나고 본방 들어가기 30분 전부터 해가 뜬다. 너무 신기하다. 늘 내가 어딜 가도 비가 와서 사람 복은 있어도 날씨 운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전국’을 외치면 해가 뜬다”라고 말했다.

     

     

     

     

     

    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
    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

     

     

    3. 전국 노래자랑 후임 남희석

     

    방송인 남희석이 KBS 1TV '전국노래자랑' 새 진행자로 확정 후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남희석은 4일 한경닷컴과 전화 인터뷰에서 "('전국노래자랑' 진행은) 누가 해도 무겁고 어려운 자리 아니냐"며 "김신영 씨가 열심히 해줬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저 역시 열심히 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30년 넘게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상징과 같았던 송해가 고인이 된 후 후임자들이 비교를 피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누군들 성에 차겠냐"며 "제가 송해 선생님을 따라가려면 100년은 걸릴 것"이라고 부담감을 숨기지 않았다.


    남희석의 '전국노래자랑' 첫 녹화는 오는 3월 12일 진도로 예정돼 있다. 첫 방송은 오는 31일 선보여진다.
    남희석은 "제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아야 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걸 알고 있다"며 "무대에 오르는 분들이 돋보일 수 있는, 제 역할을 잊지 않는 진행을 하겠다"면서 남희석표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
    김신영 전국 노래 자랑 하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