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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에 화답하듯 조국 혁신당의 돌풍이 바람을 넘어 뜨거울 지경이다.

    조국혁신당의 이 같은 돌풍의 면면을 함께 들여다보자.

     

    1. 조국 혁신당  비례대표 9번

     

    비례대표  9번 포스터만으로도 국민들의 열망에 답하고자 하는 조국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디올 말고 9
    검찰독재  9속도로 (윤석열 특검 김건희 특검 한동훈 특검)
    4월 10일은 9수 잡는 날
    다만 악에서 9하소서
    검찰 독재 조기종식 나라를 9하자
    나라를 9하는 9회말 9원투수
    조국 1병 9하기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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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2. 조국 혁신당 파란불꽃 펀드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조국혁신당의 총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파란 불꽃 펀드'가 54분 만에 목표 금액의 4배인 200억 원을 모금했다. 오늘(26일) 조국혁신당은 "당초 계획은 50억 원을 모금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순식간에 200억 원을 채워 급히 마감을 했다"며 "가입하지 못한 당원 및 지지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난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조국 대표는 페이스북에 "20분 만에 100억 돌파!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적었고,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런 금액이 모인 것은 정당사에서 유례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의 '파란불꽃 펀드'는 총선 이후 보전받는 선거비용을 이용해 펀드 가입자들에게 원금과 이자를 돌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비례정당이 비례투표 3% 이상 득표 시 22대 총선의 경우 약 52억 원 전액을 국고보조받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금리는 연 3.65%이며 원리금은 6월 12일 이내에 펀드 가입자들에게 상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 조국 사이다 발언

    1. 한동훈 저격

    1) 김건희 호위무사

    "윤석열, 한동훈의 국민의힘이야말로 김건희 방탄을 위해서 모든 걸 다했다. 중전마마 방탄 연대이자 옹위 연대다."


    전주를 방문 중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3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이렇게 직격 하며 날을 세웠다. 앞서 국민의 힘이 '조국혁신당은 조국방탄당으로 당명을 바꾸라'라고 비판한 것에 대한 맞대응으로 보인다.

    그는 이날 전북 전주 경기전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건희 특검법에 동의부터 하고 저에게 왈가왈부하라"라며 이렇게 말했다.

    조 대표가 주장한 한동훈 특검법은 검찰이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유시민 당시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범여권 인사를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고발 사주 의혹', 한 위원장의 딸 논문 대필 의혹 등을 수사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2)  '한동훈 특검법'  발의 계획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은 오늘(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범죄 의혹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수사조차 받지 않았던 검찰 독재의 황태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공정하게 수사받도록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행동"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한 위원장에 대한 특검 사유는 차고 넘친다"며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 개원 즉시 '정치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관련 의혹·딸 논문 대필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고자 한다"라고 했습니다.

     

    3) 한동훈 극단적 비밀번호 27자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한 비대위원장이 휴대전화에 27자리, 28자리의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보여주지 않았다"며, 한 위원장이 검사시절에도 불법을 숨기기 위해 휴대전화에 난해한 비밀번호를 설정, 수사를 방해했음을 지적했다.

     

    이날 오후 한동훈 위원장은 조국혁신당을 향해 "정치의 목적으로 사법시스템에 복수하는 것이고 천명하고 있다"며 "종북 통진당의 후예들만 아니라 조국혁신당 역시 극단주의 세력"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앞서 한동훈 위원장은 검사시절 고발 사주 관련해서 손준성 검사와 공모했다는 의심을 공수처로부터 받았는데, 공수처가 끝내 그 휴대전화 비번을 풀지 못하고 한 위원장을 무혐의 처분했다.

     

    이를 두고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 제주도당 창당 발기인대회 참석에 앞서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그렇게 극단적으로 길게하는 우리 국민은 없다"면서, 수사회피의 극단성을 보인 것인 한 위원장이라고 비판한 것이다.

     

    또 "반대로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사법 체제를 무너뜨리는 극단적 행동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오히려 한 비대위원장에게 묻고 싶다"며 "역대 어느 정부의 어느 대통령도 자신의 가족과 친인척의 수사를 막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만 유일하게 본인 부인의 수사를 막았다"며 "이것이 대통령으로서는 취할 수 없는 극단적 행동"이라고 역공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에 대해 극단을 얘기하는데 그 극단이라는 말을 (윤 대통령,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한 비대위원장) 세 사람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했다.

     

    조 대표는 또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4.10 총선 후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할 것을 국민께 약속했다"며 "국회 본회의 통과시 국민의힘 일부 동조가 예상된다"라고 는 글을 올렸다.

     

    아울러 조대표는 이 글에서 "본회의 통과 후 윤석열 대통령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조국혁신당 비방에 헛힘 쓰지 말고 수사받을 준비나 하길 바란다"라고 내쏘았다.

     

     

    4) 한동훈 외모 

     

    조국 혁신당 돌풍으로 언론에서 한동훈 외모에 대한 찬사를 보지 않아 좋다는 반응이다.
    조국의 " 나의 외모는 불편함이다."
    한동훈의 "나의 외모는 또다른 불편함이다. 여름에 덥다. "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조국 혁신당 ,조국 돌풍, 조국 사이다 발언 (조국 혁신당 가입방법)
     
     
     
     

    2. 윤석열과의 '전면전 선포'

     
    관권선거 논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의료 대란, 이종섭 주호주 대사,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잇단 입틀막 사건, 10.29 이태원 참사.

    위 키워드들을 내세운 조국혁신당이 "검찰독재정권의 어두운 장막을 걷어내겠다"며 비례대표 후보 인선 후 첫 활동을 '윤석열 대통령과의 전면전 선포'로 시작했다. 조국 대표는 특히 윤 대통령이 진행 중인 민생토론회를 "관권선거"라고 비판하며 "(이를) 지속한다면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 개원 직후 '윤석열 대통령의 관권선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조 대표는 '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특검법(지난 12일)'과 '김건희(영부인) 종합특검법(지난 17일)'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조 대표와 전날 비례대표 순번을 받은 조국혁신당 후보들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계의 권위 있는 연구기관들이 발표한 한국 민주주의 관련 지수는 가파르게 곤두박질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놀랍게도 30년 전 사라진 줄 알았던 독재화가 진행 중이라는 결과까지 발표됐다. 저 조국은, 조국혁신당 후보들은 맨 앞에서, 그리고 맨 마지막까지 싸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국민을 위해 일할 일꾼들과 함께 이곳 용산 대통령실 앞에 섰다.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서다"라며 "지금까지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참담한 심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비가 오는 와중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조 대표의 선창에 따라 "3년은 너무 길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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